“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라” 문맥을 이해하려면 로마서 10:8-10을 읽으십시오. 교회 건물에 가본 적이 없거나 아직 물세례를 받지 않았더라도 예수님이 주님이심을 선포하고 그의 아버지 여호와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다는 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당신은 기독교인입니다.
목차
신은 간단하게 만듭니다< 스팬 스타일="색상: #222222;">
죄책감이나 비난 없음< 스팬 스타일="색상: #222222;">
21세기의 많은 혼란과 부정확한 가르침은 당신이 물세례를 받아야만 구원을 받는다고 공언합니다. 그러나 선포하고 마음으로 믿는 순간부터 구원을 받습니다. 이것은 여행의 시작일 뿐 끝이 아닙니다. 이 지구를 떠날 때까지 여정은 끝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본을 보이셨으므로[마태복음 3:13-17], 우리는 그분의 인도를 따릅니다. 그는 사도들에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사람들에게 설교하고 가르치고 세례를 주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19-20).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아주 단순하게 만드신데도 삶을 복잡하게 만드는 성가신 습관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그 목록의 맨 위에 있습니다. 그것을 말하고, 믿고, 살아라. 입은 마음으로 믿는 것을 말하지만 죄책감과 정죄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우리는 예수님을 주와 구세주로 영접하기까지 우리가 이끌어온 삶에 대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해 주실 것을 항상 믿지 않습니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너무 많은 악행을 저질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용서하시고 구원해 주실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은 내가 그분의 교회에 있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라고 공언합니다. 최악의 죄인도 구원받을 수 있고 또 구원받을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알고 섬기기 전에는 모두 무지와 믿지 않는 마음으로 많은 일을 했습니다(딤전 1:13). 그리고 하나님은 이것을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주와 구세주로 받아들이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이 있다면 성경에 있을 것입니다. 우리 자신에 대한 우리의 경멸과 다른 사람들의 반대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마음으로 믿더라도 예수님을 주님으로 선포하지 못합니다.
일반적이지만 잘못된 믿음은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에 삶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정리할 수 있다면 구세주가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던 일을 멈추고 새 옷을 사고 차를 닦고 교회 건물에 들어갈 때 부품을 볼 수 있지만 하나님은 당신의 혼란을 아십니다.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당신을 도울 수 없습니다. 당신의 연약하고 부서진 자아를 하나님께 가져오십시오. 그러면 그분은 당신이 그분께 오기 전보다 훨씬 더 나은 ‘당신을 세우실’ 것입니다.
당신이 그리스도인이 되었을 때, 예수님은 당신이 정죄받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그는 당신의 과거 행동에 대해 당신을 정죄하지 않을 것이며 당신이 자신을 정죄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정죄와 죄책감을 느낀다면 그분이 당신을 자유롭게 하려고 죽으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죄책감에 매달리지 마세요! 슬레이트가 깨끗이 닦입니다. 인생은 우리의 결점을 끊임없이 상기시키지 않고서도 충분히 복잡하여 그분이 그렇게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대신 지금은 새로운 개종자와 그들의 친구 및 가족이 크게 기뻐할 때입니다. 그리고 이 소중한 순간을 함께할 친구나 가족이 없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하늘에는 우리의 기쁨과 비교할 수 없는 큰 기쁨이 있다는 것을 착각하지 마십시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누가복음 15:7 AMP].
다음 단계는 기독교인이 되겠다는 결정을 공개적으로 선언하는 것입니다. 바로 물세례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셨고, 우리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나타내시고 우리를 그분의 소유라고 부르기를 두려워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을 부끄러워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그분을 부인하면 그분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므로 물세례가 우리를 구원하지는 못하지만 그것은 우리 구원의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그러나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고 저버리는 사람은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고 저버릴 것이다.” [마태복음 10:32-33 AMP].
물세례는 물에 완전히 잠겼다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죄 있는 옛 사람'의 죽음과 장사, 그리스도 안에서의 '새 사람'의 탄생을 나타냅니다. 그러므로 '거듭난 기독교인'이라는 용어가 사용되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묻히셨다가 부활하신 것처럼 물침례는 우리가 그분 안에서 장사되고 부활하는 것을 나타냅니다. 그분이 겪으신 일을 우리가 겪지 않아도 됨을 인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십자가에 못 박혀 고난을 당할 필요가 없으므로 주님을 위해 이 간단한 행동을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맙시다.
오늘날 종교와 기독교 신앙에 대한 낙인 때문에 사람들은 종종 조롱과 박해를 두려워합니다. 가족과 친구들의 도전과 그들의 소식이 어떻게 받아들여질지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새로운 개종자들은 대개 혼란스럽기 때문에 그들은 때때로 그들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이 결정을 승인하지 않을 수 있는 사람에게 숨깁니다. 우리는 우리의 신념에 굳건해야 하며 주님을 겁내거나 부끄러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분을 부인하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닙니다. 당신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렇게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당신의 사랑과 헌신을 담대하게 선포하십시오!
권장도서
마태복음 3-7장
로마서 8장
다음 시리즈: 구원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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